롯데건설, 금호 21구역 수주…마수걸이 3주 만에 ‘1조 클럽’ 입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롯데건설, 금호 21구역 수주…마수걸이 3주 만에 ‘1조 클럽’ 입성

AP신문 2026-02-08 22:58:20 신고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롯데건설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투시도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롯데건설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투시도

[AP신문 = 조수빈 기자] 롯데건설은 총 공사비 6242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롯데건설은 지난 1월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약 4840억원) 마수걸이 수주 이후 3주 만에 올해 누적 수주액 1조1082억원을 달성하며, 도시정비사업 ‘1조 클럽’에 조기 입성했다.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1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6개동, 총 124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선사하기 위해 단지가치를 극대화한 혁신 설계안을 추가로 제안했다. 단지 내 최대 45m에 달하는 단차를 활용해 지상에는 초대형 중앙광장을 배치해 다양한 녹지 및 수경공간을 품은 정원을 조성하고, 지하에는 통합 주차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일대는 반경 2km 내 응봉산, 달맞이근린공원, 매봉산공원, 서울숲부터 중랑천과 한강까지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금남시장과도 인접해 있으며, 반경 3km 내에는 왕십리, 동대문 등 핵심 상권을 비롯해 한양대학교병원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있다. 또한,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약수역(3∙6호선)과 왕십리역(2∙5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도 가까워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롯데건설이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을 계획”이라며, "서울 성동구의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시켜 혁신적 주거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청담과 잠실에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잇달아 성공시킨 바 있으며, 최근에는 성수4지구에도 '성수 르엘'을 제안하며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 롯데건설은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 상징인 미국 맨해튼을 뛰어넘는다는 비전을 담아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전사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Copyright ⓒ AP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