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민원서비스 평가 최우수 등급…'두쫀쿠' 등디저트류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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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민원서비스 평가 최우수 등급…'두쫀쿠' 등디저트류 안전관리 강화

뉴스로드 2026-02-08 22:04:54 신고

시흥시청 전경/사진=시흥시
시흥시청 전경/사진=시흥시

 

[뉴스로드] 시흥시가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식품안전 관리 강화로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종합점수 94.46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인 '' 등급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평가군 평균(84.93)보다 9.53점 높은 점수로, 지난해 ''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성과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부처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정부 업무평가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제도 운영과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수준을 기록했으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기적인 민원 편람 점검과 누리집 정보의 지속적인 현행화, 내방 민원인 대상 맞춤형 안내·상담 제공 등 체계적인 민원행정 운영 노력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시정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민원은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행정인 만큼, 앞으로도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따뜻한 민원서비스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디저트류 소비 증가에 따라 시민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디저트류 집중 위생점검 현장/사진=시흥시
디저트류 집중 위생점검 현장/사진=시흥시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무인 식품 판매점 등 4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경기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추진됐다.

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이나 표시 없는 제품 보관·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최소 판매 단위 포장 식품 무단 분할·판매 행위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 점검과 병행해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식품 기준과 규격 적합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디저트류 위생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한 선제적 위생관리 활동을 통해 시민 식품안전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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