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라얀 메시가 네옴SC 유니폼을 입었다.
네옴은 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채널을 통해 "메시가 스트라스부르에서 네옴으로 임대를 왔다. 남은 시즌 동안 임대 생활을 한다"고 공식발표했다.
프랑스 2007년생 유망주 메시는 디종에서 성장했다. 디종에서 성장을 하던 메시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스트라스부르로 이적했다. 데뷔전을 치르면서 메시는 잠재력을 확인했다. 올 시즌은 기회를 얻기 위해 프랑스 2부리그에 위치한 포FC로 임대를 떠났는데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포를 떠나 스트라스부르로 돌아왔다. 바로 네옴으로 떠났다. 네옴은 사우디아라비아 영입 광풍에 합류한 팀이다. 하부리그를 전전하다 2023-24시즌 2부리그로 승격하고 2024-25시즌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2025-26시즌부터 1부리그에서 뛰게 됐다.
과거 릴에서 프랑스 리그앙 우승을 이끌고 파리 생제르맹(PSG)도 지휘했던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을 선임했다. 사이드 벤라마, 아마두 코네, 두쿠레,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등을 데려오면서 이적료 1억 1,405만 유로(약 1,883억 원)를 투입해서 스쿼드를 보강했다. 네옴은 현재 8위에 올라있다. 메시까지 합류하면서 후반기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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