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위해 결국 국적 바꾼다...프랑스 수비 미래→1073억에 맨유 와 꼬였다,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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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위해 결국 국적 바꾼다...프랑스 수비 미래→1073억에 맨유 와 꼬였다,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선택

인터풋볼 2026-02-08 20:39: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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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레니 요로가 프랑스 대신 코트디부아르 국적을 택할 듯 보인다.

프랑스 '풋01'은 8일(이하 한국시간) "요로와 앙주-요안 보니는 프랑스가 아닌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 발탁될 것이다. 두 선수는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엔 발탁된 적이 있지만 프랑스 성인 대표팀 경력은 없다. 코트디부아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선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프랑스 차세대 핵심 센터백으로 평가되던 요로는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가 된다. 요로는 2005년생 센터백이다. 릴 유스 시스템을 통해 성장했고 릴 1군에 성공적으로 데뷔를 했다. 요로는 일찍이 릴에서 주전 기회를 잡으면서 활약을 했고 특히 2023-24시즌 릴 핵심 센터백으로 발돋움해 호평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부터 빅클럽들이 구애를 보냈다. 프랑스 내에서 기대감이 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맨유는 요로 이적료로 6,200만 유로(약 1,073억 원)를 지불했다. 요로를 맨유 수비 현재와 미래로 택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은 아모림을 3백 우측 스토퍼로 기용했다. 요로는 인상을 남긴 경기도 있었는데 아쉬운 모습을 자주 보였다. 이번 시즌에도 꾸준히 나선 요로는 현재 부상으로 인해 고생을 했고 한때는 아이든 헤븐에게도 밀렸다.

아모림 감독이 떠나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한 가운데, 센터백 라인은 해리 매과이어-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구축하고 있다. 요로는 벤치를 지키면서 영입했을 때 기대감에서 멀어져 있다. 다만 아직 어리고 잠재력이 대단하기에 기대를 안고 있다. 

요로는 프랑스가 아닌 코트디부아르 국적을 택해 3월 A매치부터 나설 계획이다. 프랑스 센터백 경쟁에선 현재는 명함도 내리기 어려운 수준인 요로는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가 돼 북중미 월드컵 출전까지 기대하고 있다. 코트디부아르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했다. 대회를 앞두고 전력 강화를 위해 이중 국적 선수들을 불러들이고 있는데 인터밀란의 보니와 더불어 요로가 선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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