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양현준 내가 왔다'...아스널-리버풀-베식타스서 활약한 베테랑 공격수, 셀틱과 반 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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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양현준 내가 왔다'...아스널-리버풀-베식타스서 활약한 베테랑 공격수, 셀틱과 반 년 계약

인터풋볼 2026-02-08 19:5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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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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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앨릭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셀틱 유니폼을 입었다. 

셀틱은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체임벌린은 셀틱과 여름까지 계약을 맺었고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공식발표했다. 등번호는 21번이다. 체임벌린이 드디어 무적 신분을 끝냈다. 사우샘프턴 성골 유스로 어렸을 때 잉글랜드 최고 유망주로 불렸다. 2010-11시즌 어린 나이에 당시 잉글리시풋볼리그(EFL) 리그원(3부리그)에 위치했던 사우샘프턴에서 리그 34경기에 나와 9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이를 눈여겨본 아스널이 2011년 그를 전격 영입했다. 

아스널 차세대 공격수로 떠올랐고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 여러 위치를 오가며 활약을 한 체임벌린은 2017년 위르겐 클롭 제안을 받고 리버풀로 향했다. 체임벌린은 공격수, 미드필더를 오가면서 클롭 감독 압박 전술을 확실히 수행했다. 뛰어난 활약 속 발목을 잡은 건 십자인대 파열 부상이다. 수술을 끝내고 돌아왔지만 이전 모습을 되찾지 못했다. 

체임벌린은 부상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했고 잉여 자원으로서 2023년까지 있었다.베식타스에서 새 도전에 나섰다. 지난 시즌까지 뛴 체임벌린은 베식타스에서 공식전 50경기를 뛰었는데 5골 1도움에 그쳤다. 또 부상이 발목을 잡았고 출전을 해도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체임벌린은 베식타스를 떠난 뒤 아스널에서 훈련을 했다. 아스널과 계약설도 있었는데 끝내 셀틱으로 왔다. 

사진=셀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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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오닐 임시 감독은 "체임벌린을 셀틱으로 데려오게 돼 정말 기쁘다. 여전히 많은 걸 제공할 수 있다. 뛰어난 능력, 풍부한 경험으로 우리에게 또 다른 차원을 더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체임벌린은 이적에 대해 열정적이고 흥분하고 있어서 팀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체임벌린에게 기대감을 보냈다.

체임벌린은 "오닐 임시 감독과 대화를 하면서 셀틱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목표가 무엇인지 말해주었고 나를 이곳으로 이끌었다. 이 거대한 클럽이 내가 와야 할 곳으로 이끌었고 더 중요한 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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