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여자농구 우리은행 우리WON이 천신만고 끝에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8일 오후 2시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와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BNK 썸과의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63-57 승리를 거뒀다.
11승(11패) 째를 올린 우리은행은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함께하는 공동 3위에 복귀했다.
5연패에 빠진 BNK는 10승 13패로 5위에 머물렀다.
승리의 1등 공신은 역시 에이스 김단비였다. 홀로 42점, 15리바운드를 폭발시켰다. 득점의 경우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이기도 하다. 종전 기록은 40점이었다.
BNK에선 김소니아 15점 13리바운드, 박혜진 15점 11리바운드이 분투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했다.
우리은행은 전반 분위기를 잡았지만, 후반 추격을 허용했다. 종료 직전 탑에서 박혜진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51-51로 연장행을 허용했다.
우리은행은 전날에도 연장 경기를 치른 BNK를 상대로 체력적 우위를 가져오며 서서히 분위기를 잡았다. 이명관도 결정적인 공격 리바운드 후 자유투를 성공시켰고 결국 우리은행이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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