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꽃보다 아름다운 ‘졸업식 룩’ 공개… “단정함의 미학이란 이런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장신영, 꽃보다 아름다운 ‘졸업식 룩’ 공개… “단정함의 미학이란 이런 것”

스타패션 2026-02-08 18:16:00 신고

#브라운재킷 #졸업식룩 | 클래식한 테일러드 재킷과 꽃다발로 완성한 우아한 무드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브라운재킷 #졸업식룩 | 클래식한 테일러드 재킷과 꽃다발로 완성한 우아한 무드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장신영, '성수동 집'은 놓쳤어도 '겨울 감성'은 풀소유… 노을 맛집 원마일웨어에서 편안한 카키색 항공 점퍼로 '현실판 털털함'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180도 다른 분위기다. 학교 교정을 배경으로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그녀는 흡사 '첫사랑 기억 조작'을 유발하는 단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브라운 톤의 재킷과 그레이 슬랙스의 조합은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포멀 룩에 부드러운 온기를 불어넣는다.

교장 선생님도 박수 칠 'TPO 파괴' 없는 단정함의 미학

졸업식이나 입학식처럼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서 지나치게 화려한 옷차림은 오히려 독이 되기 마련이다. 장신영은 톤 다운된 브라운 테일러드 재킷을 선택해 신뢰감을 주는 동시에, 소매를 살짝 걷어 올려 안감의 블루 톤을 노출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격식은 차리되 고루해 보이지 않는, 그야말로 학부모와 직장인 모두가 참고해야 할 '교과서적' 스타일링이다.

#와이드슬랙스 #체인백 | 비율을 살려주는 와이드 팬츠와 퀼팅 백의 세련된 조화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와이드슬랙스 #체인백 | 비율을 살려주는 와이드 팬츠와 퀼팅 백의 세련된 조화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꽃이 주인공인지 사람이 주인공인지 헷갈리는 반칙 미모

풍성한 리시안서스와 장미가 섞인 꽃다발을 들고 있지만, 시선은 자꾸만 그녀의 얼굴로 향한다. 자연스럽게 층을 낸 레이어드 컷 헤어스타일과 과하지 않은 내추럴 메이크업은 "나 오늘 신경 좀 썼어"라고 외치지 않아도 은은한 광채를 뿜어낸다. 큼직한 링 귀걸이 대신 심플한 반지 하나로 포인트를 준 미니멀리즘이 그녀의 깨끗한 피부 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클래식은 영원하다, 숄더백 하나로 완성한 '워킹맘' 아우라

전신 샷에서 드러나는 와이드 슬랙스의 핏은 체형을 보완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여기에 체인 스트랩이 돋보이는 블랙 퀼팅 백을 어깨에 툭 걸쳐 룩의 무게중심을 확실히 잡았다. 바닥의 트랙과 붉은 벽돌 건물이 주는 일상적인 풍경조차 순식간에 화보 촬영장으로 바꿔버리는 장신영의 '스타일 소화력'은 역시 명불허전이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