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룩 어시스트→기회창출 2회' 연이은 활약에 맨유 레전드 DF "카세미루야 전화 좀 받아봐, 계약하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노룩 어시스트→기회창출 2회' 연이은 활약에 맨유 레전드 DF "카세미루야 전화 좀 받아봐, 계약하자!"

인터풋볼 2026-02-08 17:50:00 신고

3줄요약
사진=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사진=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인터풋볼=송건 기자] 카세미루의 활약에 맨유에서 활약했던 퍼디난드도 그를 붙잡고 싶어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8일(한국시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맨유는 카세미루와 새 계약을 맺어야 한다. 지금 당장 그에게 연락해야 한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5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44점으로 4위를 공고히 했다.

카세미루는 이 경기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87분을 소화하며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몇 차례 뽑아냈다. 그 이외에도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기회 창출 2회, 패스 성공률 84%, 리커버리 3회 등 공수 양면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서 날개를 단 모습이다. 지난 풀럼전에서는 선제골과 함께 마테우스 쿠냐의 득점을 노룩 패스로 돕기도 했다.

맨유로서는 아쉬울 수밖에 없다.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는데, 활약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퍼디난드도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카세미루는 새 계약을 맺어야 한다. 지금 당장 그에게 연락해야 한다”며 “왜냐하면 우리는 그를 대체해야 할 것이고, 현재 그의 경기력을 보면 정말 많은 돈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여름에 미드필더 보강을 위해 조사를 할 예정인데, 그들이 하는 일을 정말 잘 수행했으면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퍼디난드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리즈 유나이티드를 거쳐 2002-03시즌 맨유에 입성한 이래로 12시즌 간 맨유의 최후방을 지켰던 전설적인 수비수다. 통산 455경기에 나서 8골 8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등 다수의 우승컵을 들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