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먹방 전 10km 뛰는 한혜진의 선택
- 하루 세 번 유산소로 체중 조절한 정은지
- 러닝으로 근육 늘린 최강희의 다이어트법
한혜진
한혜진 운동 | 인스타그램 @modelhanhyejin
한혜진 운동 | 인스타그램 @modelhanhyejin
모델 한혜진이 가장 찍기 싫어하는 먹방은? 바로 편의점 핫템입니다. 라면을 일 년에 두 번 먹는 프로 유지어터로서 그럴 수밖에요. 하지만 유낳괴로서 피할 수 없는 콘텐츠. 먹방에 앞서 전날 헬스장에서 10km를 달렸고 콘텐츠를 촬영하는 오후 3시 40분까지 공복 상태라고 고백했습니다. 음식 먹기 전 칼로리와 나트륨 확인이 직업병인 그에게 불닭볶음면에 미역국밥을 넣은 꿀조합은 짜고 부담스러운 메뉴. 그나마 부담 없이 먹은 건 저당 불닭맛 컵누들인데요. 이걸로 과연 한 끼가 될까요? 한혜진은 “어차피 먹어봤자 배가 안 부르니까 안 먹는다” 말했습니다. 촬영 후 그가 향한 곳은? 물론 헬스장입니다. 한혜진은 엄마와 함께 마라톤 대회에 여러 번 출전했는데요. 2019년 처음 하프 마라톤을 뛸 땐 무릎이 아파 10km만 달려 둘의 메달 색이 다른데, 2024년에는 같은 색 메달을 걸었다고 SNS에 적었어요. 나이는 숫자, 러닝이 진짜!
정은지
정은지 운동 | 인스타그램 @artist_eunji
정은지 운동 | 인스타그램 @artist_eunji
김종국이 인정한 헬친자 정은지. 디스크 때문에 “살려고 시작한” 운동으로 건강도 회복하고, 운동 좋아하는 아이돌로 소문나며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도 캐스팅 된 것 같다 말했는데요. 극중 배역을 위해 6주 동안 9kg을 증량했다가 다시 2주 만에 뺀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죠. 비결은 ‘1일 3회 유산소’ 운동. 오전에 3km 달리고, 중간에 헬스장 가서 운동 후 사이클 1시간 타고, 저녁에 3~5km를 달렸다고 합니다. 6시 이후로는 금식, 채소 위주로 먹었다고요.
최강희
최강희 운동 | 인스타그램 @gangjjang337
최강희 운동 | 인스타그램 @gangjjang337
“남들 다 찌는 부분 안 찌고 싶고, 남들 다 빠지는 근육량은 채우고 싶다. 건강해 보이고 싶다.” ‘양버지(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와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한 최강희가 지난해 여름, 다시 운동을 시작한 이유입니다. 아침은 통곡물 그대로 압착해 만든 시리얼 ‘뮤즐리’와 사과, 달걀. 점심은 스테이크, 저녁은 달걀.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병행한 결과 2주차에 근육은 2kg 증가, 체지방률은 7.7% 감량이라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20일만에 3.5kg을 감량했는데요. 매일 한 시간씩 6km를 달려 약 400Kcal를 태우는 것이 러닝 루틴입니다. 최강희는 물통을 들고 매일 6km를 걷는 지구 반대편 어린 아이들을 위한 6K 기부런에 매년 참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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