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회장 윤영미)는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와 공동으로 2일부터 4일간 브루나이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양국 비즈니스 포럼 및 1:1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열린 한–브루나이 비즈니스 포럼에는 윤영미 회장을 비롯해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선남국 주브루나이 대한민국 대사, 메이 파이자 브루나이 재정경제부 차관, 양국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싱가포르에서는 윤영미 회장, 김재신 사무총장, 홍진욱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 옹 팡 타이 싱가포르 비즈니스 연합(SBF) 부회장, 백인기 코트라 싱가포르 무역관장, 황인수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싱가포르 지회장, 양국 기업인 100여명과 양국간 무역확대 방안 및 수입선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각 포럼에 이어 열린 1:1 무역 상담회에서는 양국 기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구매상담이 진행됐다.
윤 회장은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한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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