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들의 선율을 기다리며… 서현, 체크 코트 깃에 담은 ‘예술적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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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들의 선율을 기다리며… 서현, 체크 코트 깃에 담은 ‘예술적 설렘’

스타패션 2026-02-08 14:45:00 신고

체크 롱 코트 & 볼캡 | 거장들의 공연 포스터 앞에서 설렘을 드러낸 믹스매치 룩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체크 롱 코트 & 볼캡 | 거장들의 공연 포스터 앞에서 설렘을 드러낸 믹스매치 룩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드레스 여신’ 서현, 이번엔 바이올린 ‘착붙’… 3월엔 롯데홀 찢나?를 통해 클래식 뮤즈로의 변신을 선포했다면, 이번엔 그 예고편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만끽하는 모양새다. 공연 포스터 속 거장들의 뒷모습을 가리키는 그녀의 손끝에서 무대에 대한 설렘과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화려한 드레스를 잠시 벗어던지고 길게 내려온 체크 코트와 캡 모자로 완성한 그녀의 일상은 오히려 더 영화 같다.

거장들 사이에 슥, 이 구역의 성덕은 나야

공연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한 서현의 룩은 그야말로 '꾸안꾸'의 정석이다. 톤 다운된 롱 체크 코트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여기에 푹 눌러쓴 블랙 캡은 톱스타의 비밀스러운 외출 같은 긴장감을 더한다. 정명훈의 지휘와 임윤찬의 타건이 만들어낼 선율을 기다리는 그녀의 뒷모습에서, 예술을 대하는 경건함과 팬심이 절묘하게 교차한다.

브라운 맥시 코트 | 햇살 가득한 돌담길을 런웨이로 바꾼 내추럴한 데일리 스타일링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브라운 맥시 코트 | 햇살 가득한 돌담길을 런웨이로 바꾼 내추럴한 데일리 스타일링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골목길을 런웨이로 만드는 '코트 자락'의 마법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돌담길을 걷는 그녀의 모습은 영락없는 '분위기 맛집'이다.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맥시한 기장의 브라운 코트는 서현의 큰 키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한 손에 든 커피는 여유로운 '갓생'의 마무리를 상징하는 듯하다. 화려한 조명 없이도 빛나는 건, 아마도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의 설렘이 얼굴에 가득 차 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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