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민 60.4% “소속감 느낀다”…2019년比 5.6%p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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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민 60.4% “소속감 느낀다”…2019년比 5.6%p 올라

경기일보 2026-02-08 14:24:19 신고

3줄요약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광주 시민들의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정주의식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 머물고 싶은 고향’으로 인식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시가 최근 발표한 ‘2025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현 거주지에 대해 소속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60.4%로 집계됐다. 2019년(54.8%)과 2023년(56.7%) 등에 비해 꾸준히 상승한 수치다.

 

정주의식도 견고해졌다.

 

응답자의 48.5%가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살다 보니 고향 같다”고 대답했으며, “10년 후에도 거주하겠다”는 응답도 절반(50.2%)을 넘었다.

 

시민들이 거주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편의시설(27.6%)과 직장(23.8%)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경력 단절 여성이다. 만 19~54세 여성 중 직장을 그만둔 사유로 육아(39.3%)와 임신·출산(30.2%)을 꼽은 비율이 약 70%에 달했다. 시민들이 가장 원하는 복지 정책 1순위로 ‘출산·보육 지원(45.5%)’이 꼽힌 이유다.

 

미래 도시상에 대해선 ‘삶의 질이 높은 복지 도시(43.1%)’와 ‘교통이 편리한 도시(31.4%)’ 등에 대한 열망이 높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실제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를 정밀하게 들여다본 결과”라며 “시민들의 요구가 시정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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