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참여자 302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 생활체육교실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열린다. 이 기간 동안 웰빙댄스, 라인댄스, 탁구, 당구, 배드민턴, 검도 등 10개 종목, 13개 교실을 운영한다.
모든 강좌는 수강료가 무료이며, 전산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부평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체육진흥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특히 구는 평일 아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체조교실도 운영한다. 에어로빅과 국학기공 프로그램을 부평공원·부영공원·원적산공원 등 13곳에서 오는 3월3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년 생활을 돕기 위해 노인건강체조교실인 실버태권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각 교실별 모집 인원과 교육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체육진흥과로 하면 된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