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한말 경기도 무명의병의 실태와 기억의 재구성’ 제2회 학술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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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한말 경기도 무명의병의 실태와 기억의 재구성’ 제2회 학술심포지엄 개최

경기일보 2026-02-08 13:4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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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제공
경기문화재단 제공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의 하나로 ‘제2회 학술심포지엄’을 오는 24일 오후 1시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한말 경기도 무명의병의 실태와 기억의 재구성’을 주제로 2024년부터 이어온 경기도 31개 시군 무명의병 실태조사 성과를 학술적으로 공론하고자 마련됐다.

 

세션 발표에선 ‘한말 경기도 무명의병 기억의 재구성 방향’(강진갑 무명의병포럼 대표), ‘한말 경기도 무명의병 실태조사 현황과 사료 검토’(심철기 한남대학교 학술연구교수), ‘한말 경기 북부지역 무명의병 실태와 역사적 의의’(최보영 용인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한말 경기 서·남부지역 무명의병 실태와 역사적 의의’(이계형 국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한말 경기 동부지역 무명의병 실태와 역사적 의의’(조성운 역사아카이브연구소장) 등이 발표된다.

 

이에 토론자로는 이준식 전 독립운동기념관장, 김채운 강원대학교 국학연구소 연구원, 김항기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 김명섭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 조원기 여주박물관 학예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무명의병의 학술적 정당성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좌장 김도형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 연구위원의 진행으로 연구자간 상호토론과 일반 청중이 함께 경기도 무명의병의 학술적 정립과 기억의 재구성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연구 원고를 공개 검토하고 토론하는 학술지 게재의 중간단계로 기획돼 더욱 의미가 있다. 연구 결과는 향후 교육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2024년 초 ‘경기도 무명의병 기억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국권침탈에 맞서 싸우다가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순국한 한말 무명의병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업적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재단 관계자는 “경기도 무명의병 연구 성과를 본격적으로 학술화하는 이번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며 “교육관계자와 창작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포지엄은 전문연구자, 역사애호가, 기념사업 실무자, 독립유공자 후손 등 경기도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오는 23일까지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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