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학교와 인천대학교는 최근 인천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2026 인천 RISE 인-재 컨소시엄 공동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8일 재능대에 따르면 이번 성과공유회는 두 대학이 컨소시엄으로 운영하는 RISE 사업 단위과제 수행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대학 간 협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를 대내외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전략산업 융합기술 고급인력 양성, 스마트 모빌리티 특화 기술교육, 혁신기술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공유플랫폼 조성 등 주요 단위과제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인-재 바이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재능대학교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가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선보였으며, 수상팀들은 바이오 산업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축적한 RISE 사업 성과를 하나의 공동 브랜드로 제시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 전략산업을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