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파머' 이준, 7톤 무 지옥서 '묵언수행'…야반도주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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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파머' 이준, 7톤 무 지옥서 '묵언수행'…야반도주 시도

뉴스컬처 2026-02-08 12:45: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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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헬스파머'가 배우 이준을 마지막 게스트로 맞이해, 예능 야망부터 묵언 수행, 야반도주까지 이어지는 처절한 농사 적응기를 그려낸다.

8일 밤 7시 30분 방송되는 tvN '헬스파머' 8회에서는 경기도 여주를 찾은 헬스 파머들이 2500평의 광활한 밭에서 단무지무 7톤을 수확하는 역대급 미션이 전파를 탄다.

사진=tvN '헬스파머'
사진=tvN '헬스파머'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예능 파머'를 꿈꾸는 이준의 태세 전환이다. 추성훈·백호, 정대세·아모띠, 허경환·이준으로 팀이 나뉜 가운데, 이준은 "오디오가 비면 안 된다"는 확고한 철학으로 화려한 리액션과 상황극을 펼친다.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무밭의 위엄 앞에 그는 결국 "말을 하니 더 힘들다"라며 자체 음소거를 선언, 농사일에 접신(?)한 듯 밭을 종횡무진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헬스 파머들의 승부욕을 자극할 '헬수저 게임'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꼬리 잡기' 팀전에서는 게스트 배려는 온데간데없이 서로 뒤엉켜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 이준이 "무슨 이런 프로가 있냐"며 혀를 내두른다.

급기야 장장 9시간의 노동 후에도 운동을 하는 멤버들을 본 이준은 질색하며 거리 두기에 나서고, 박준형에 이어 필사적인 야반도주를 시도해 멤버들의 저지를 받는 진풍경이 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한편 tvN '헬스파머'는 8일 밤 7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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