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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성평등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가정폭력 등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자립을 돕고 있는 서울이주여성디딤터 종사자와 이주여성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이주여성디딤터는 2010년 개소이후 폭력피해 이주여성과 동반 아동에게 주거 제공 및 상담, 의료·법률 지원, 직업 기술 교육·취업지원 등 자립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평등부는 가정폭력·성폭력 등 폭력 피해 이주여성의 안정적인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33개소의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피해자 보호와 상담, 의료·법률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 장관은 “폭력 피해 이주여성이 안전하게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주여성들이 피해 회복을 넘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 및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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