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남면 산불 13시간여만에 주불 진화…영향구역 4.27㏊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주 양남면 산불 13시간여만에 주불 진화…영향구역 4.27㏊

연합뉴스 2026-02-08 11:29:10 신고

3줄요약
양남면 산불 양남면 산불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주=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산림청은 8일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12시간여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이날 오전 9시 52분께 화선 0.92㎞ 규모 산불의 주불을 진화했다.

산불영향구역은 4.27㏊로 추산됐다.

산불영향구역은 화재 현장에 형성된 화선 안을 포함한 면적으로 통상 피해 면적보다 넓게 잡힌다.

양남면 일대 산불은 발화지점과 경주 월성원전 국가산업단지까지 직선거리가 약 7.6㎞에 불과해 한때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했다.

산림당국은 피해 면적과 발화 원인 등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잇따라 발생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은 산림당국이 산불대응 1단계를 유지한 채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화선은 1.74㎞, 산불영향구역은 10㏊이며 진화율은 60%다.

경주시에 따르면 산불로 한때 문무대왕면·양남면 마을 주민 106명이 마을회관 등 10개소에 대피했다. 이 중 일부는 귀가해 45명만 대피해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hsb@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