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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8일 하루 32만 713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누적 관객 수는 69만 3031명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차주 월요일까지 무난하게 100만 돌파가 예상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2위 ‘신의 악단’의 일일 관객수인 3만 6207명과 무려 9배 격차를 보여 눈길을 끈다. 유해진, 박지훈의 열연과 촘촘한 연출이 입소문으로 번지면서 관객들을 극장가로 끌어당기고 있다.
예매율도 ‘왕과 사는 남자’가 1위를 달리고 있다. 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 관객수 14만 5499명으로 1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휴민트’가 14만 2392명을 기록하며 바짝 추격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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