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하윤경이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맛있는 것을 나눠주는 박신혜에 대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고 칭찬했다.
8일 tvN DRAMA 유튜브 채널에선 ‘[칭찬해봤홍] 룸메즈 존재 자체 칭찬해 미쓰홍 301호 언니들 박신혜X하윤경과 막내들 최지수X강채영의 걸스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언더커버미쓰홍’에 출연중인 박신혜, 하윤경, 최지수, 강채영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시된 칭찬에 본인이라고 생각하면 ‘난가?’라는 팻말을, 아니라고 생각하면 ‘난 아님’이라는 팻말을 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 퍼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칭찬이 나온 가운데 다른 세 명이 모두 ‘난 아님’ 팻말을 들었고 박신혜가 유일하게 “난가?”라는 팻말을 들었다.
박신혜는 “하윤경에게 많이 듣던 말이다. 제가 현장에서 아무래도 맏언니이다 보니까 간식이나 이런 걸 좀 많이 동생들에게 챙기는 편이다 보니 윤경이가 해준 말이 아닐까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윤경은 “정말 신혜 언니가 아낌없이 다 퍼준다. 우리가 지나가다 뭐 먹고 싶다 이런 이야기 하면 가져오고 ‘맛있다’고 하면 또 사온다. 그리고 항상 현장에서 스태프들한테도 먹을 거 다 퍼주고 뭐 사 오고 한다”라며 “경력 이런 거 상관없이 언니가 워낙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촬영장 당을 책임지는 간식요정”이라는 칭찬에 또다시 박신혜가 지목된 가운데 최지수는 “나눠주는 거는 언니가 최고다”라고 말했고 강채영 역시 “진짜 아낌없이 주는 나무고 간식도 정말 종류별로 다 챙겨주셨다. 작년 첫 귤도 언니 덕분에 먹었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박신혜는 “제가 워낙 먹는 거를 좋아해서 다 같이 먹으면 맛있으니까”라고 말했고 하윤경은 “언니가 ‘맛잘알’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를 담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N DRAMA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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