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2026년 자사의 원메이커 레이스 시리즈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일정을 공개했다.
2026시즌은 대회 출범 12회째를 맞는 해로,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서킷을 순회하는 총 6라운드로 구성된다. 시즌 개막전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이어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닝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라운드가 개최되고,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시즌 세 번째 라운드가 이어진다.
네 번째 라운드는 한국에서 열린다.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 슈퍼레이스 ‘강원국제모터페스타’와 연계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후 9월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아시아 시리즈 최종전을 치른 뒤,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 몬자 서킷에서 시즌 마지막 라운드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월드 파이널(10월 24~25일)’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부문인 ‘스콰드라 코르쉐’가 주관하는 원메이커 레이스 시리즈로, 한국타이어가 오피셜 타이어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2009년 유럽에서 처음 출범했고, 2012년 아시아 시리즈, 2013년 북미 시리즈가 각각 시작됐다. 각 지역 시리즈 상위 드라이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월드 파이널은 매 시즌 최종전 성격의 올스타 레이스로 치러진다.
한편 이 대회는 올 시즌까지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기반의 원메이커 경주차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Evo 2)’가 사용되며, 2027시즌부터는 신규 모델인 ‘테메라리오 슈퍼 트로페오’가 투입될 예정이다.
| R | 일정 | 장소 | 국가 |
| 1 | 4월 24~26일 |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 | 말레이시아 |
| 2 | 5월 22~24일 | 닝보 | 중국 |
| 3 | 6월 19~21일 | 후지 스피드웨이 | 일본 |
| 4 | 7월 17~19일 | 인제스피디움 | 한국 |
| 5 | 9월 4~6일 |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 중국 |
| 6 | 10월 21~23일 | 몬자(월드 파이널) | 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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