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폭설로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운영이 전면 중단됐다.
제주공항은 폭설에 따른 제설작업으로 인해 이날 오전 6시5분부터 활주로 운영이 멈춰섰다.
기상이 악화하자 이날 오전 6시5분 제주를 출발해 김포로 향하려던 아시아나 OZ8908편은 사전 결항했다.
현재 제주공항은 강풍 및 급변풍(이·착륙방향), 저시정 특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 제주공항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활주로를 일시 폐쇄하기로 하고, 제설차 7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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