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경북 경주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야간 진화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당국이 문무대왕면 일대에 산불대응 1단계를 추가로 발령했다.
산림청은 8일 오전 5시 30분을 기해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 일대에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산불대응 1단계는 피해 면적이 10∼100㏊ 미만일 경우 발령한다.
산림청은 야간산불 확산 저지를 위해 문무대왕면 일대에 인력 180명과 장비 5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와 별도로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0시 11분께 문무대왕면 입천리와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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