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 대전환을 위한 미래포럼 출범식.
[한라일보] 제주사회 대전환을 위한 미래포럼은 지난 7일 제주시농협 오라점 대회의실에서 창립식을 갖고 제주사회 대전환을 위한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포럼의 상임공동대표는 강종철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노동위원장, 김경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이나경 기본사회 제주본부 청년위원장, 정선태 전 제주특별자치도농민단체협의회 회장이 맡았으며 위성곤 국회의원이 고문으로 참여했다.
공동대표로는 문성식 사회연대경제금융 전문가, 박정경 별난고양이꿈밭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안석찬 전 제주특별자치도 한우협회장, 양용호 제주국제대 교수, 홍경민 전 (재)제주시 성산읍연합청년회장이 참여했다.
포럼은 제주의 시간을 깨우고 미래의 길을 열겠다"는 출범 취지와 함께 ▷전략산업, 미래산업 육성 등 AX 산업 대전환, ▷기후위기 대응 등 에너지 대전환, ▷서민경제 회복 등 민생 대전환, ▷기본사회 실현 등 도민중심 대전환, ▷도민중심 풀뿌리 민주주의 대전환 등 5대 제주사회 대전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의 'AI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전략' 특강과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다.
위성곤 국회의원은 "제주가 처한 지금의 복합위기는 과거의 방식이나, 한 사람의 결단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오늘 포럼 출범이 전환의 시대에 제주의 방향을 함께 묻고, 다시 설계하겠다는 담대한 선언인 만큼, 제주가 스스로의 미래를 결정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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