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ISSUE] ‘손흥민 같은 주장은 무슨’ 경기를 망쳐버린 로메로의 멍청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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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ISSUE] ‘손흥민 같은 주장은 무슨’ 경기를 망쳐버린 로메로의 멍청한 퇴장

인터풋볼 2026-02-08 00: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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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마노 SNS
사진 = 로마노 SNS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퇴장은 경기를 망쳤다.

토트넘 홋스퍼는 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2로 패배했다.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 음뵈모, 2선 쿠냐, 페르난데스, 아마드였다. 허리는 마이누, 카세미루가 구성했고 수비진은 쇼, 마르티네스, 매과이어, 달롯이었다. 골문은 라멘스가 지켰다.

토트넘은 3-4-2-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원톱 솔란케, 그 밑은 시몬스, 오도베르가 받쳤다. 우도기, 사르, 갤러거, 그레이가 중원을 구성했고 쓰리백은 반 더 벤, 로메로, 팔리냐였다. 골키퍼는 비카리오였다.

토트넘은 전반전 맨유의 강력한 공격에 흐름을 내줬다. 음뵈모, 쿠냐, 아마드 등 맨유 선수들은 적절하게 위치를 바꿔가며 공격 작업을 이어나갔다. 토트넘은 비카리오 골키퍼의 선방 덕에 실점하지 않고 버티고 있었다. 그러나 로메로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변수가 생겼다. 수적 열세에 놓인 토트넘은 곧바로 코너킥 상황에서 음뵈모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전에 들어서 토트넘은 수비만 했다. 맨유가 강하게 몰아세우면서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렸다. 육탄방어와 비카리오의 눈부신 선방으로 추가 실점은 없었으나 경기 막판 무너졌다. 달롯의 크로스를 페르난데스가 달려들어서 마무리했다. 맨유는 2-0으로 승점 3점을 챙겼다.

맨유의 우세가 예상된 경기였지만 그래도 토트넘은 ‘상성’을 기대해볼 수 있었다. 토트넘의 맨유전 마지막 패배는 2022년. 토트넘은 맨유에 그만큼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경기 시작부터 맨유에 흐름을 내주긴 했으나 시몬스, 우도기 중심으로 점차 분위기를 가져오고 있는 상황에서 로메로의 퇴장이 나온 것이 너무나 아쉽다. 볼 경합에 나섰던 로메로는 태클을 깊게 가하면서 카세미루의 정강이를 그대로 가격했다. 카세미루의 발목이 돌아가기도 했다. 마이클 올리버 주심은 고민하지 않고 곧바로 퇴장을 명령했다.

이후로 토트넘은 정말 아무것도 못해보고 무너졌다. 맨유는 여유롭게 볼을 돌리면서 수적 우위를 잘 활용했다. 로메로의 이른 퇴장이 토트넘을 패배로 내몰았다.

더욱 치명적인 것은 앞으로의 경기 일정이다. 로메로는 퇴장 징계에 더해 경고 누적 징계로 총 4경기 결장이 확정됐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아스널-풀럼-크리스탈 팰리스 4연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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