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어머니 갑상샘암 의심 소식에 불면증 심화… 동생 효정과 갈등 끝 가출 소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살림남' 박서진, 어머니 갑상샘암 의심 소식에 불면증 심화… 동생 효정과 갈등 끝 가출 소동

메디먼트뉴스 2026-02-07 23:26:27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가수 박서진이 자궁경부암을 극복한 어머니의 또 다른 건강 이상 소식에 깊은 슬픔과 불안감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가족을 향한 걱정으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리는 박서진의 가슴 아픈 일상이 공개됐다.

박서진은 최근 어머니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쇳소리가 섞여 나오는 증상을 발견하고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목에서 혹이 발견됐으며, 의료진으로부터 갑상샘암이 의심된다는 소식과 함께 조직검사를 권유받았다는 사실을 전하며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고 당시의 충격을 회상했다.

어머니가 자궁경부암 완치 판정을 받은 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전해진 청천벽력 같은 소식은 박서진을 다시금 어둠 속으로 밀어넣었다. 여기에 아버지의 뇌혈관 질환과 동생 효정의 건강 문제까지 겹치면서, 가장으로서 짊어진 책임감과 불안함은 극심한 불면증으로 이어졌다.

심리적으로 한계에 다다른 박서진은 늦은 밤 야식을 먹는 동생 효정을 보자 결국 참았던 감정을 폭발시켰다. 걱정스러운 마음이 거친 말로 튀어나오며 동생에게 상처를 입혔고, 이에 서러움이 폭발한 효정은 가출을 선언하며 집을 나섰다. 홀로 버스 정류장에 앉아 눈물을 흘리는 효정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남매의 심상치 않은 갈등 소식에 경남 삼천포에서 부모님이 급히 상경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어색해진 분위기를 풀기 위해 아버지는 자신의 가발까지 벗어 던지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화해를 유도하며 현장에 작은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이 때로는 갈등으로 번지기도 하는 박서진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