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아, 난 맨유 안 가고 남는다’ 엔리케, 올드 트래포드 입성 기회 거절...재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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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난 맨유 안 가고 남는다’ 엔리케, 올드 트래포드 입성 기회 거절...재계약 추진

인터풋볼 2026-02-07 22: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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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더 선
사진 = 더 선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직 제의를 거절했다.

‘펄스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의 엔리케 감독은 맨유의 제안을 거절하고 팀에 남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리케 감독이 계약 만료에 임박함에 따라 맨유 관계자들은 엔리케 감독과 협상을 가졌다. 하지만 엔리케 감독은 맨유의 장기적인 프로젝트에 확신을 갖지 못했고 감독직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현재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이끌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풀럼 3연전 모두 잡으면서 분위기가 최고조이고 경기력도 한결 나아지면서 정식 감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캐릭 임시 감독은 처음부터 이번 시즌 끝까지만 지휘하는 역할을 맡았다.

다음 시즌 시작과 함께 팀을 정식으로 이끌 감독을 찾고 있는 맨유는 여러 감독을 후보에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엔리케 감독을 포함하여 토마스 투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등이 거론됐다.

엔리케 감독은 맨유의 제안에도 PSG에 남기로 결정했다. 매체는 이어서 “엔리케 감독은 곧 PSG와 재계약 협상에 들어간다. 엔리케 감독은 이미 PSG에 정착했고 PSG가 자신의 축구 철학을 구현하기에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엔리케 감독은 PSG 지휘봉을 잡은 뒤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우승하면서 트레블을 달성했다. 명실상부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가 됐다. 이번 시즌은 리그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쿠프 드 프랑스에서도 파리FC에 패배하면서 탈락하는 등 주춤한 모습이지만 엔리케 감독의 역량은 이미 입증이 됐다.

이에 따라 이강인의 입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로테이션 멤버로 생각하고 있다. 이번 시즌 이강인의 경기력이 올라오면서 출전시간이 늘어나긴 했으나 지난 두 시즌 동안 이강인은 벤치 멤버였다. 엔리케 감독이 남는다면 이강인의 입지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리그앙
사진=리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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