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사회복지학 박사)가 실천으로 증명한 시의원 8년 동안의 기록을 토대로 민생해결과 발전 비전을 담은 저서 ‘동두천 해결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7일 오후 벨리체 웨딩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재삼 전 교육위원장,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가수 이진관, 맨발의 사나이·환경운동가 조승환 등 문화·정·관계 인사와 시민 5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병주·이언주·전현희 국회의원,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을 비롯한 배우 김명국·조상구, 가수 윤향기·태진아·소명·이동준·우연이, 김정렬 코메 디언 등 많은 유명인사들의 동영상 축사는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오는 6·3 지방선거 동두천 최초 여성시장에 도전한 정 전 시의원은 저서를 통해 20년 행정 경험과 8년 의정 활동의 고민과 성찰, 시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실천적 비전과 선언적 다짐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정 전 시의원은 저자 인사에서 “정치는 사람의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일, 공직은 권한이 아닌 책임이다”며 “시민은 주주, 행정은 경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도약을 향한 중대한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는 동두천 발전의 대문을 열 마지막 열쇠는 결국 사람이다”며 책 제목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잠든 유휴부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이 돌아오는 일자리 통로를 열겠다”며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한다는 믿음 하나로 동두천의 새로운 대문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총264페이지(page) 분량의 책에는 ▲제1장. 현장의 온도(골목에서 배운 행정의 언어) ▲제2장. 기록이 증명하는 해결사(시장보다 더 시장처럼) ▲제3장. 광야를 지나 더 큰 문으로(실용의 결단) ▲제4장. 생활정치(그리고 동반자로 다시 일어서다) ▲제5장. 다시, 동두천의 대문앞에(2026 다시 시장. 대문을 열 열쇠는 ‘사람’이다) 등 정 전 시의원이 지역 사회와 낮은 자세로 호흡하며 기록해 온 진솔한 여정, 동두천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뜨거운 열망 등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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