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 2번' 심형래 "영구 분장 위해 결심…수술 1달차, 부기 안 빠져"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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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거상 2번' 심형래 "영구 분장 위해 결심…수술 1달차, 부기 안 빠져"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2026-02-07 21:57: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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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심형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데이앤나잇' 심형래가 안면거상술 후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개그맨 심형래,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주하는 "사진 한 장 때문에 심형래 씨를 모시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두 번의 안면거상술을 받고 얼굴에 붕대를 칭칭 감은 심형래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심형래는 "아무리 분장을 해도 영구 얼굴이 안 나오더라. 영구는 팔자 주름이 없고 팽팽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시청자들한테 옛날 영구의 본모습을 보여줘야겠다 싶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거상 수술을 정말 잘하는 분이 있다. 목주름이고 뭐고 다 없애준다. 진짜 하나도 없다"고 주름 하나 없이 매끈해진 목을 자랑했다.

거상 수술한 지 한 달 차가 됐다는 심형래는 "부기가 아직 안 빠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김준호는 "개그계의 거장이 아니라 거상"이라고 농담했고, 심형래는 "뭘 또 거기까지 가냐. 안 웃기다"고 질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N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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