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가 올림픽 중계 경험과 출연료 시스템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아형')에서는 2026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져 배성재와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박승희가 전학생으로 등장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이날 배성재는 그동안 10번에 달하는 올림픽 중계 경험을 소개하며 출연료 구조를 설명했다.
그는 "프리랜서 선언 전에는 그냥 직원 신분으로 참여해서 별다른 계산 없이 중계에 참여했다. 하지만 프리랜서가 된 이후에는 대회 단위로 출연료를 받는다"며 "프리랜서가 된지 얼마 안 지났지만, 어쨌든 종목 단위로 받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중계료 규모를 궁금해하며 장난 섞인 질문을 던졌다. 박승희가 "한 5억씩?"이라며 가볍게 떠보자, 배성재는 웃으며 "아니다.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니다"라며 겸손하게 해명했다.
또한 서장훈이 배성재에게 "이번 올림픽에서 대표 중계 캐스터 아닌가? 몇 종목 중계를 하느냐'고 묻자, 그는 "개회식과 폐회식,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등 4개 종목을 중계한다"고 답하며 바쁜 일정을 전했다.
옆에 있던 곽윤기는 "스피드스케이팅이랑 우리 쇼트트랙이랑 격일로 경기가 있으니까 거의 매일 중계를 하는 것이다"라며 배성재의 스케줄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희철은 이를 듣고 "프리 선언하고 나니까 완전 짜여진 스케줄로 돌아가네"라며 배성재의 숨 가쁜 일정을 놀라워했고, 배성재 역시 웃으며 "대회 기간 동안 하루도 쉴 틈이 없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완전 착즙을 하더라고"라며 바쁜 스케줄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배성재는 단순히 중계 실력뿐 아니라 올림픽 중계 뒤에 숨겨진 체력 소모와 시간 관리의 고충까지 솔직하게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사진 = JT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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