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7일 자신의 저서 ‘화성을 이렇게-시민과 미래를 담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4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강득구·문정복·김승원·권칠승·송옥주·박정·김영진·염태영·양문석 국회의원,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이기영 배우, 성효 큰스님, 시민 등 각계 인사 1만3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정 시장의 사인회를 시작으로 식전공연, 개회선언, 영상이벤트, 저자와의 시간 등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화성지역 초등학생들의 ‘화성아리랑’ 공연과 드론이 화성지역 명소를 돌아보는 AI 영상이 상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정 시장의 저서는 본인이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특례시 승격 ▲균형발전 ▲4개 구청 승인 ▲기본사회·안전·비전 2040 화성도시기본계획 등 정책적 문제의식과 고민 등이 담겼다.
정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난 4년간의 지역 발전상을 돌아보고 미래 화성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106만 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들이 담긴 이 책은 지금의 화성을 이해하는 나침반이자 미래를 상상하는 참고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을 이렇게-시민과 미래를 담다’는 ▲새로운 체계를 구축한 도시 ▲기회의 도시 ▲한층 경쟁력을 높인 도시 ▲안전한 도시 ▲사람 중심 도시 ▲시민 행복 도시’ 등 6장, 231페이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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