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는 1,200만장이 넘게 판매되며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배틀필드’나 ‘콜 오브 듀티’ 같은 기존의 강력한 인기 슈팅 게임과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아크 레이더스’는 수치 이상의 가치를 엠바크스튜디오에게 안겨주었다.
엠바크스튜디오의 패트릭 쇠더룬드 대표는 해외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으로 게임업계의 전반적인 구조조정과 스튜디오 폐쇄 속에서도 사업을 확장하고 새로운 스튜디오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스튜디오는 성장 중이며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와 ‘더 파이널스’를 더욱 발전시키고 싶고 언젠가는 완성할 수 있기를 바라는 2개의 새로운 게임도 개발 중이다”라고 말했다.
신작 게임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장르나 출시 시기도 불분명한 상태다. 하지만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으로 엠바크스튜디오의 신작 게임은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패트릭 쇠더룬드 대표는 “게임을 구매해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좋은 급여와 보너스를 제공하여 노고에 보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게임와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