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와이는 [공략] 어비스디아 무과금 초고속 전투력 20만 달성법이라는 기사를 통해 20만까지 빠르게 가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어비스디아 무과금 초고속 전투력 30만 달성법이다.
어비스디아 일본 서비스 기준 전투력 20만에서 30만까지 상승하는 데 불과 2~3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20만 달성까지 일주일이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빠른 성장 속도다. 2월 4일 유나 픽업 업데이트 이후 2일 만에 30만을 달성할 수 있었으며, 유나를 뽑았지만 육성하지 않고 기존 캐릭터만으로도 충분했다.
30만 달성의 핵심은 캐릭터 레벨이나 각성이 아니라 장비, 아티팩트, 어빌리티 3가지 요소에 집중하는 것이다. 무과금 기준으로, 레벨 90을 이미 달성한 상태에서 추가로 성장할 수 있는 메뉴가 이 3가지뿐이기 때문이다.
SSR 장비 파밍이 최우선
첫 번째 과제는 모든 장비를 SSR 등급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메인 메뉴에서 모험을 선택한 후 오염변이 토벌로 들어가면 그리폰, 채굴기, 아틀라스 등 여러 보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그리폰이 장비 파밍에 가장 효율적이다.
그리폰 토벌은 난이도가 1부터 6까지 나뉘는데, 레벨 1-2는 파란색 아이템, 레벨 3-4는 보라색 아이템, 레벨 5-6은 노란색 SSR 등급 장비를 드롭한다. 레벨 5 이상부터는 랜덤으로 1개의 SSR 장비를 획득할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한 번에 2개씩 얻을 수도 있다. 정해진 시간 내에 일정 량 이상의 보스 HP를 빼면 2개를 얻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무기와 방어구뿐만 아니라 액세서리까지 모든 장비를 SSR로 맞춰야 한다. 4명의 캐릭터 장비를 완전히 교체하려면 약 20개의 SSR 장비가 필요하며, 약 30회 정도 반복 플레이하면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능력치가 낮으면 클리어가 어렵지만, 시간을 투자해 장비를 모으면 전투력이 크게 상승한다. 그리퐅 5레벨의 경우, 30만 이하 전투력으로 충분했다.
아티팩트 레벨업으로 대폭 상승
두 번째는 아티팩트 강화다. SSR 아티팩트는 최대 90레벨까지, 보라색 아티팩트는 80레벨까지 올릴 수 있다. 테스트 계정의 경우 SSR 아티팩트 2개를 70레벨에서 90레벨로 상향시켰고, 이 과정에서 전투력이 26만에서 27만으로 상승했다.
주력 캐릭터 2명은 SSR 아티팩트를 90레벨로, 나머지 2명은 보라색 아티팩트를 80레벨로 맞추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다. 아티팩트는 복귀 시스템을 통해 획득할 수 있지만 쉽게 얻을 수 없는 만큼, 개발사의 전원 보상이나 이벤트 보상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SSR 아티팩트 2개 정도는 이런 방식으로 확보 가능하다.
어빌리티 강화로 마무리
세 번째는 어빌리티 육성이다. 각 캐릭터의 어빌리티 메뉴를 확인하면 스킬 강화에 필요한 재료가 표시된다. 부족한 재료 옆의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스테이지 위치가 나타난다.
해당 스테이지를 반복 플레이하며 재료를 모으고, 다시 전투를 진행하는 순환 구조로 캐릭터를 강화해야 한다. 어빌리티를 100% 채우지 않아도 30만 달성이 가능하지만, 40만~50만을 목표로 한다면 어빌리티와 초월을 통한 추가 육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상위권 이용자의 경우 한 캐릭터당 11만에서 15만 정도 된다. 따라서 톱10 유저의 경우 전투력 40~50만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자가 진행한 계정의 경우 쿠로에는 5개 정도의 어빌리티 슬롯이 비어있는 상태에서도 9만1000의 전투력을 기록했다.
캐릭터 돌파가 전투력 격차 만든다
캐릭터 돌파(초월) 횟수도 전투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돌파를 통해 스킬 레벨이 상승하며, 같은 캐릭터를 여러 번 뽑아 조각을 모아야 한다.
전투력 30만 돌파 당시 쿠로에 4돌, 카리아 3돌, 엘피나 2돌, 세티아 1돌이다. 쿠로에의 경우 4돌을 달성하면서 피스에이드 스킬이 3레벨에서 4레벨로 상승했다. 6돌까지 달성하면 힐링 웨이브가 400%에서 500%로 증가하고, 피스에이드가 4레벨에서 5레벨로, 힐링 웨이브가 3레벨에서 4레벨로 각각 강화된다.
각 캐릭터별 최종 전투력은 크로에 9만1000, 카리아 7만4000, 엘피나 6만4000, 세티아 6만 수준으로, 이를 합쳐 30만을 달성했다.
상위권 유저들의 필수 캐릭터는?
어떤 캐릭터를 키워야 할지 고민된다면 아레나 상위권 이용자들의 조합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1위부터 10위까지 분석한 결과, 시엔과 쿠로에가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모든 상위권 유저가 이 두 캐릭터를 편성하고 있다.
성야의 요루도 자주 보이지만, 이 캐릭터는 계절 한정 픽업으로 등장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일본 버전에서도 획득 확률이 매우 낮다. 한국 서비스에서 별도 픽업이 진행되기 전까지는 뽑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주목할 만한 캐릭터는 니뮈에다. 3위부터 7위까지, 그리고 11위, 13위, 19위, 25위 등 상위권에서 높은 빈도로 등장한다. 니뮈에를 보유한 유저는 전투력 14만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필수 캐릭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에이카도 일부 상위권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1위 유저의 경우 에이카, 카리아세린, 쿠로에, 세티아 조합으로 4800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각 캐릭터당 전투력은 11만에서 15만 사이로 형성돼 있다.
신규 유저라면 복잡하게 고민하지 말고 상위권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캐릭터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쿠로에와 카리아세린은 반드시 확보해야 하며, 니뮈에를 추가로 키운다면 안정적인 전투력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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