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불륜 의혹 휩싸였다…잡아떼는 소이현에 ‘분노 폭발’ (‘사랑 처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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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불륜 의혹 휩싸였다…잡아떼는 소이현에 ‘분노 폭발’ (‘사랑 처방’) [종합]

TV리포트 2026-02-07 12:17:24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기웅이 첫사랑을 고백한 가운데, 유호정이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를 챙겨주는 양현빈(박기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주아는 양현빈이 신임 이사로 부임한 걸 보고는 충격을 받았다. 양현빈은 자기소개 후 공주아를 호출, “깜짝 놀랐죠?”라고 물었다. 그러나 공주아는 “제가 이사님 보고 왜 놀랄까요?”라며 양현빈을 처음 봤다고 시치미를 뗐다.

양현빈은 공주아가 했던 일들을 계속 언급하며 “우리 끌어안고 잤다면서요”라고 했고, 공주아는 벌떡 일어나 “저는 그런 적 없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양현빈이 “제가 빌려준 옷도 가져다달라”는 말에 결국 공주아는 얼떨결에 대답하다 인정하게 됐다.

양현빈이 “치한, 스토커 취급에 모르는 사람 취급까지”라고 하자 공주아는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에 양현빈은 “사적으로 생긴 해프닝이니 잊자”라며 업무를 지시했다.

공주아는 양현빈이 부사장 황보혜수(강별)의 남자친구란 소문을 듣게 됐다. 하지만 소문일 뿐이었고, 그 시각 양현빈은 황보혜수에게 공주아가 첫사랑이라고 고백했다. 양현빈은 이미 같은 동네 살았던 공주아를 알아봤던 것. 이후 공주아를 집에 데려다준 양현빈은 골목길을 보며 과거 자신과 마주했다. 공주아는 괴롭힘을 당하던 양현빈을 구해주었고, 양현빈은 그런 공주아를 좋아했다.

그런 가운데 공정한(김승수)은 양동익(김형묵)을 막기 위해 시장 상인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공정한은 시장에서의 인기를 믿고 후보자 추천서를 받으러 다녔다. 반면 시장에서 인기가 최악인 양동익. 그러나 아내 차세리(소이현)는 “민심은 읽는 게 아니고 방향을 설계하는 것”이라며 유리하게 판을 짜겠다고 밝혔다.

나선해(김미숙)는 공정한을 만류했고, 소식을 들은 한성미(유호정)도 불같이 화를 냈다. 이에 공정한은 한성미 보는 앞에서 어쩔 수 없이 후보자 추천서를 찢었다. 하지만 차세리의 말에 자존심이 상한 한성미는 공정한에게 선거에 나가도 된다고 밝혔다.

양선출(주진모)은 오랜만에 집에 온 양현빈에게 대를 이어 한의사를 하라고 밝혔다. 그러나 양현빈은 “한의사 될 생각 추호도 없다”라고 거부했고, 양선출, 양동익의 반찬 시중까지 드는 차세리를 보며 분노했다. 양현빈은 양동익에게 “그만하시고, 좀 드세요. 손이 없어요? 조선시대 왕인 줄 아냐”라며 “새어머니 그만 괴롭혀라. 또 이혼당하면 안 되지 않냐”라고 지적했다.

그러던 중 차세리는 한성미가 송 국장과 프로그램을 논의하던 사진을 촬영, 인터넷에 불륜 의혹을 게재했다. 소문은 순식간에 퍼졌고, 공정한 선거부터 한성미 프로그램 계약까지 제동이 걸렸다. 차세리 짓이란 걸 확신한 한성미는 뻔뻔하게 잡아떼는 차세리의 휴대폰을 빼앗았고, 두 부부는 엉켜서 싸우기 시작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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