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향한 두 남자의 다른 온도…최진혁 ‘껌딱지’ 밀착 vs 홍종현 ‘견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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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향한 두 남자의 다른 온도…최진혁 ‘껌딱지’ 밀착 vs 홍종현 ‘견제’ 본격화

스포츠동아 2026-02-07 11:4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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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의 3인 3색 감정이 담긴 ‘의미심장 출장 현장’ 스틸을 공개하며 삼각 로맨스의 불붙는 전개를 예고했다.

7일 공개된 ‘아기가 생겼어요’ 스틸에는 두준(최진혁), 희원(오연서), 민욱(홍종현)의 솔직한 감정 변화가 고스란히 담겼다. 극 중 강두준은 장희원의 옆자리를 사수하기 위해 출장 일정까지 따라나서며 ‘애정 직진’ 행보를 보인다. 스틸 속 두준은 희원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보이며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곁을 지키고 있다.

반면 차민욱은 사장인 두준이 갑작스럽게 출장에 동행한 데 이어 희원을 전담 마크하듯 밀착하는 모습에 못마땅한 기색을 드러낸다. 싸늘한 표정으로 견제 분위기를 풍기며 긴장감을 키운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희원과 민욱이 양조장 내부를 둘러보며 맥주 제조 기계와 생산 설비 등을 흥미롭게 관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를 멀리서 지켜보는 두준은 불안한 듯 경직된 표정으로 미묘한 감정을 드러낸다. 15년의 시간만큼 돈독해 보이는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기 쉽지 않다는 듯한 복잡한 기류가 읽힌다.

제작진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희원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는 두준과 민욱의 태도가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며 “두 사람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희원의 감정이 얽히고 설키며 삼각 로맨스가 절정으로 치달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가 하룻밤 일탈로 얽히며 벌어지는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최진혁(강두준), 오연서(장희원), 홍종현(차민욱), 김다솜(황미란) 등 배우들의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과 설렘·코미디를 오가는 전개로 입소문을 타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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