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이 결혼관에 대해 털어놨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3’ 1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위너 김진우, 강승윤과 함께 안양 먹트립을 즐기던 중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오갔다.
강승윤은 “50대 문턱을 넘기기 전, 나이 앞자리가 4일 때 결혼해서 50대를 맞이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전현무가 “그럼 50대가 돼서 혼자면 결혼 안 할 거냐”고 묻자, 강승윤은 “그러면 차라리 혼자 살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전현무는 “결혼은 때가 있다. 결혼을 의식하며 지내야 한다”며 “결혼 강박이 없으면 시간은 훅 간다”고 ‘경고성 조언’을 덧붙였다. 이어 ‘영포티의 사랑법’까지 언급하며 ‘사랑학 개론’을 전수했고, 강승윤은 “복채를 내야 할 수준”이라며 웃음으로 화답했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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