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밑에 있었으면 어쩔 뻔 했나! 맨유, '성골' 20세 MF와 재계약 임박..."장기간+더 좋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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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밑에 있었으면 어쩔 뻔 했나! 맨유, '성골' 20세 MF와 재계약 임박..."장기간+더 좋은 조건"

인터풋볼 2026-02-07 10: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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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나이티드 피플
사진=유나이티드 피플

[인터풋볼=송건 기자] 마이누가 곧 맨유와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코비 마이누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며, 시즌 종료 전에 아카데미 졸업생과 계약을 체결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마이누는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2022-23시즌 데뷔, 2023-24시즌에는 주축으로 발돋움했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침착함과 슈팅 능력이 돋보인다는 평가였다. 향후 맨유의 중원을 이끌 재목으로 평가받았다.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서 입지에 변화가 있었다. 본래 4백 전술을 사용했던 에릭 텐 하흐 감독이었는데, 아모림 감독이 3백으로 포메이션을 변경하면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3선으로 내려오게 됐다. 자연스레 마이누의 자리가 사라졌다. 리그에서 선발 출전 기회는 없었다.

결국 마이누는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임대 이적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실제로 나폴리가 관심을 보이기까지 했다. 하지만 그전에 아모림 감독이 경질됐고, 지휘봉을 이어받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서 자신의 자리를 되찾았다. 맨체스터 시티전부터 아스널, 풀럼전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3연승에 일조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캐릭 감독이 없었다면 마이누는 정말 임대를 떠났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맨유는 마이누가 성장을 위해 떠나야 한다고 느꼈다면 1월에 임대 이적을 승인할 의향이 있었다. 영구 이적 옵션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캐릭 감독 아래서 빠르게 컨디션을 되찾았으며, 맨유는 마이누 측에게 계약 협상 계획을 알렸다”라며 “마이누는 2023년 2월에 체결한 계약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으며, 1군 스쿼드에서 가장 낮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의 복귀로 인해 요구 연봉이 다시 올랐다. 마이누의 계약은 1년이 남았고, 구단은 1년 연장 옵션을 가지고 있지만, 맨유는 그를 오래 묶어 놓는 동시에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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