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기질·성격 검사(TCI)를 온라인으로 실시한 뒤 검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 동료 간 소통과 조율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심리운동 프로그램을 접목한 신체활동을 진행한다.
집단상담 참여 후에는 센터 보육교직원 개별상담으로 연계해 심층적인 상담과 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집단상담은 3월 16~25일 한다.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집단상담이 보육교직원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건강한 보육 현장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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