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마야가 이재명 대통령 내외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마야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함께 버틴 시간이라 더 감동이다. 감사하다”며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엔 이 대통령 내외에게 받은 설 선물 세트를 열어보며 행복해하는 마야의 모습이 담겼다. 마야는 “힘든 시간을 함께 건너온 마음이 느껴져서 더 깊이 감사하다”고 적고는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것으로 재차 인사를 전했다.
마야는 이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로 지난해 대선에 앞서 “열렬히 응원한다. 부디 몸조심하시길. 누군가를 이렇게 응원하기도 처음”이라며 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집회에 참석해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한편 마야는 데뷔 23년차 베테랑 가수로 ‘진달래 꽃’ ‘사랑은 영원하다’ ‘못다 핀 꽃 한 송이’ ‘나를 외치다’ ‘쿨하게’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방송 은퇴를 선언하고 긴 공백기를 갖고 있다.
지난해 마야는 “방송을 안 하겠다고 한 후 10여 년이 훌쩍 지났다. 오랜 시간 준비한 앨범 작업의 끝이 보인다”며 신곡 발표를 예고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마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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