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서 자주 등장하는 손흥민, 유재석을 제치고 '가장 선호하는 광고모델' 1위를 차지한 인물이 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넘나들며 그 영역을 키워나가고 있는 사람이다.
아이유 / 뉴스1
아이유 / 뉴스1
다수의 소비자들은 광고 모델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를 '광고모델과 브랜드·제품의 어울림'(55.0%)으로 꼽았으며, 이는 모델의 유명도(28.6%)보다 앞섰다.
손흥민 / 뉴스1
향후 소비 수준 전망에 대해 응답자 58.8%가 '현재와 유사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불필요한 지출은 관리하되 개인의 건강과 경제적 안정을 돕는 영역에 우선순위를 두는 '실속형' 소비 성향이 주류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에 대한 인식도 함께 다뤄졌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는 삼성이 74.1%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LG가 31.1%, 현대가 24.4%, 삼성전자가 19.0%, 현대자동차가 11.2%, SK가 7.4%, SK하이닉스가 5.7%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명을 계열별로 통합 분석한 결과 삼성 계열이 93.1%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현대 계열이 35.5%, LG가 31.1%, SK 계열이 13.1%로 뒤를 이었다.
소비 트렌드 조사 결과도 공개됐다. 소비 시 주요 관심사로는 건강·운동이 56.4%로 가장 높았고, 재테크·소비 관리와 여행·취미가 각각 52.0%, 음식·미식이 48.2%로 집계됐다. 자기 관리와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