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교통량은 481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간 예상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2시간 10분 △서울→부산 5시간 △서울→광주 3시간 40분 △서서울→목포 4시간 △서울→강릉 3시간 △남양주→양양 2시간 10분이다.
서울 방향은 오후 5~6시께 가장 혼잡하겠으며,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은 오전 11~12시 사이 정체가 시작돼 오후 8~9시 사이에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3시간 42분 △대구 4시간 △대전 2시간 10분 △강릉 3시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30분 △부산 4시간 30분 △목포 3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2도 △인천 영하 13도 △춘천 영하 14도 △강릉 영하 5도 △대전 영하 11도 △대구 영하 7도 △전주 영하 7도 △부산 영하 2도 △제주 0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4도 △인천 영하 5도 △춘천 영하 2도 △강릉 2도 △대전 영하 2도 △대구 1도 △전주 영하 1도 △광주 영하 1도 △부산 4도 △제주 2도로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 해안은 밤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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