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도 지킨 PSG인데 영입 가능성 없다...“PSG, 레알 마드리드 타깃 핵심 MF 매각할 일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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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도 지킨 PSG인데 영입 가능성 없다...“PSG, 레알 마드리드 타깃 핵심 MF 매각할 일 無”

인터풋볼 2026-02-07 04: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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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은 비티냐를 무조건 사수할 계획이다.

영국 ‘팀토크’는 6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는 ‘진정한 꿈의 타깃’은 비티냐다. 하지만 PSG가 쉽게 내줄 가능성은 거의 없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 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 비티냐. 자국 명문 포르투에서 데뷔한 뒤 2020년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이적하며 빅리그를 경험했다. 첫 시즌 적응기를 보낸 뒤 ‘2년 차 시즌’에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2021-22시즌 공식전 47경기 4골 5도움.

빅리그 경쟁력을 보여준 비티냐에 PSG가 영입을 제안했다. 이를 수락한 비티냐는 프랑스 무대로 옮겼는데 기량을 더욱 만개했다. 장점인 빌드업과 결정력, 수비력이 일취월장하며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여기에 중원 파트너인 파비안 루이스, 주앙 네베스와는 훌륭한 호흡을 선보이며 PSG의 6관왕에 기여했다.

사진= 사커 포에버
사진= 사커 포에버

오늘날 레알이 비티냐를 강력히 원한다. 최근 레알은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가 떠난 이후 대체자를 찾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이번 여름 새로운 미드필더를 데려올 예정인데 비티냐를 데려오길 간절히 희망 중이다.

그러나 이뤄질 가능성이 크지 않다. 글로벌 매체 ‘ESPN’ 소속의 레알 담당 기자 알렉스 커클랜드는 “크로스와 모드리치를 대체할 선수로 기대됐던 선수들은 모두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새로운 크로스나 모드리치를 키우려는 시도는 실패했다. 이제는 즉시 전력감을 데려와야 할 때다. 레알의 최우선 타깃은 비티냐지만, PSG에서 선수를 데려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모두가 알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다”라며 영입이 어려울 것이라 바라봤다.

여기에 ‘팀토크’는 “비티냐는 2029년 여름까지 PSG와 계약돼 있으며, 현재 커리어 최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25세다. 유럽에서 강력한 전력을 유지 중인 PSG는 핵심인 비티냐를 내줄 이유가 없다. 레알의 구애에도 반드시 지킬 것”이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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