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은 적어도 투지는 에이스급...“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 승부욕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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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은 적어도 투지는 에이스급...“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 승부욕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이상”

인터풋볼 2026-02-07 04: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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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리미어리그
사진= 프리미어리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조슈아 지르크지의 승부욕은 동료들도 혀를 내두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4일(한국시간) “맨유에서 가장 경쟁심이 강한 선수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로 알려졌지만, 브라이언 음뵈모는 훈련장에서 더 경쟁적인 건 지르크지라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2001년생, 네덜란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지르크지. 유스 시절부터 최고의 잠재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국 리그 유스에서 뛰던 중 바이에른 뮌헨의 러브콜을 받고 2017년 독일로 건너갔다.

뮌헨 유스에서 재능을 유감없이 뽐냈다. U-17 리그 통산 19경기 16골 9도움, U-19 리그에서는 18경기 13골 3도움을 기록하며 유스 무대를 폭격했다. 활약을 인정받아 2019-20시즌 1군에 콜업됐고 리그 9경기 4골 1도움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확실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며 임대를 전전했다.

볼로냐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주전으로서 많은 기회를 부여받자, 성장을 거듭했고 2023-24시즌 공식전 37경기 12골 7도움을 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맨유 이적에도 성공하며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했다.

그러나 볼로냐 시절에 비하면 존재감이 미미하다. 지난 시즌 성적은 공식전 49경기 7골 3도움, 올 시즌은 15경기 2골 1도움에 그쳤다. 부진한 활약 속 입지가 좁아졌고 출전 시간도 줄어들었다. 출전 보장을 위해 이탈리아 리그로 임대행이 유력했지만, 최근 맨유에 남아 주전 경쟁하는 것을 택했다.

지르크지로서는 후반기 동안 경쟁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오는 여름 월드컵을 앞둔 가운데 후보 신세를 면치 못하면 국가대표 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남은 기간 지르크지가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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