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레전드 진심이야? “토레스보다 실력 훨씬 뛰어나,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득점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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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레전드 진심이야? “토레스보다 실력 훨씬 뛰어나,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득점 가능해”

인터풋볼 2026-02-07 00: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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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버풀 골스
사진= 리버풀 골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제이미 캐러거는 페르난도 토레스보다 위고 에키티케의 재능을 더 높이 평가했다.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디스 이즈 안필드’는 5일(한국시간) “캐러거는 에키티케와 토레스의 비교 논쟁 속에서 에키티케가 더 뛰어난 선수라는 생각이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에키티케. 올 시즌 리버풀에 입성한 신입 공격수다. 스타드 드 랭스 출신 에키티케는 2020년 데뷔에 성공했고 2021-22시즌 공식전 26경기 11골 4도움을 올리며 잠재력을 보여줬다.

이후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쳐 2023년 아인트라하트 프랑크푸르트로 건너갔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제대로 날갯짓을 펼쳤다, 첫 시즌 활약은 아쉬웠지만, 2년 차 시즌이 눈부셨다. 최종 성적은 공식전 48경기 22골 12도움. 재능을 눈여겨본 리버풀이 9,500만 유로(약 1,647억 원)를 투자해 데려왔다.

처음에 입성했을 때 큰 화제를 모으진 않았다. 입단 동기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로 합류한 알렉산더 이삭, ‘독일 최고 재능’ 수식어가 붙은 플로리안 비르츠였기 때문. 여기에 에키티케는 포지션도 이삭과 겹치는 터라 후보로 밀릴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다. 시즌 초반 비르츠가 고된 적응기를 겪고 이삭은 부상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골잡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현재까지 공식전 32경기 15골 4도움을 몰아치며 뛰어난 공격력을 과시 중이다. 또한 최근 들어 기량을 회복 중인 비르츠와는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여 ‘제토 라인’을 연상시키는 리버풀 최고의 공격 듀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디스 이즈 안필드
사진= 디스 이즈 안필드

캐러거가 에키티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에키티케가 리버풀 통산 142경기 81골 14도움을 달성한 토레스 그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러거는 “에키티케는 토레스보다 뛰어난 선수다. 토레스의 활약은 리버풀에서 스티븐 제라드 덕분에 만들어졌다. 그에 반면 에키티케는 비르츠와의 호흡이 좋긴 하지만, 비르츠에 의존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물론 에키티케가 토레스처럼 몇 년 동안 많은 골을 넣을 지는 확실치 않다. 그래도 비르츠와의 조합이 계속 유지된다면, 토레스가 만든 통산 득점과 비슷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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