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청사 전경./동구 제공
부산 동구가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를 예방하고자 부동산 안심계약 상담실 운영을 위해 상담관 10명을 위촉해 본격 가동한다.
구는 임대차 경험이 풍부한 지역 내 공인중개사를 부동산 안심계약 상담관으로 지정해 부동산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상담관은 동구 소재 부동산 계약을 희망하는 임차인을 대상으로 △계약 전 안심계약 상담 △임대차 계약서 및 공적 장부 분석 지원 △집 보기 동행 등 다양한 부동산 안심계약 서비스를 제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동구청 토지정보과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상담관을 배정받으면 된다.
구청 관계자는 "부동산 안심계약 상담실 운영을 통해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구민의 주거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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