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비전]지방소멸을 넘어 균형발전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비전에 응답한 안호영 의원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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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비전]지방소멸을 넘어 균형발전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비전에 응답한 안호영 의원 결단

뉴스비전미디어 2026-02-06 23:16: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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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전주 MBC 9시 뉴스 안호영 의원 대담 장면
2월 3일 전주 MBC 9시 뉴스 안호영 의원 대담 장면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줄곧 지방소멸을 대한민국의 구조적 위기로 규정하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전국 균형발전을 국정의 핵심 목표로 제시해 왔다.

통합특별시 구상, 대규모 재정 지원, 공공기관 이전과 전략산업 육성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국가적 대전환의 설계도다.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지역이 스스로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지는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이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 속에서 안호영 국회의원이 완주·전주 통합이라는 중대한 결단을 내린 것은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를 넘어선, 국가 비전과의 동행을 선택한 용단이라 평가할 만하다. 그는 그동안 완주군민의 뜻을 존중해야 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밝혀왔으나,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에 대한 정부의 파격적 지원 방안이 제시된 이후, 전북이 양대 통합특별시 사이에서 고립·소외될 수 있다는 냉엄한 현실을 직시했다. 전북 전체의 생존과 도약을 위해 기존 입장을 넘어서는 고뇌의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향하는 정치의 본령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지역의 감정이나 단기적 이해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대의 속에서 지역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정치. 안호영 의원의 결단은 바로 그 정치가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피지컬 AI 실증단지와 같은 미래 전략산업을 통해 완주가 소멸이 아닌 확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은, 통합이 곧 경쟁력이라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지역 차원에서 실증하는 사례가 될 수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완주군의원들의 책임 있는 선택이다. 

군민의 우려를 방패 삼아 변화 자체를 거부하는 정치가 아니라, 통합 이후의 행정체계, 자치권 보장, 대표성 강화를 구체적 대안으로 제시하며 정부에 더 큰 지원을 요구하는 적극적 정치가 필요하다. 그것이야말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완주와 전북의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는 길이다.

안호영 국회의원의 결단은 한 지역 정치인의 입장 변화가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의 위대한 정치적 지향점에 보폭을 맞추며 동행하겠다는 분명한 선언이다. 

지방이 스스로를 살리고, 국가가 그 선택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는 새로운 시대. 완주·전주 통합은 그 시험대이며, 지금의 선택은 역사로 남을 것이다. 

이 위대한 전환의 길에서 안호영 의원의 고뇌에 찬 용단은 높이 그리고 길이 평가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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