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자율방재단은 샘골로 일원에서 묵은 쓰레기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자율방재단원 등 15명은 전날 도로변과 보행로 주변에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정비함으로써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구체적으로 단원들은 샘골로 일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마련했다. 또 보행로에 쌓인 낙엽과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주민 통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
안금순 본오3동 자율방재단 대표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본오3동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지홍 본오3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현장 중심의 활동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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