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리버풀행 꿈꾸지만, 영입 선두는 맨유! “구단 내부서 래시포드 대체자로 평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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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리버풀행 꿈꾸지만, 영입 선두는 맨유! “구단 내부서 래시포드 대체자로 평가 중”

인터풋볼 2026-02-06 21: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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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UFC Famly
사진= MUFC Famly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얀 디오망데 영입 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간) “맨유는 시즌 종료 후 디오망데 영입을 통해 공격진 강화를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디오망데는 2006년생, 나이지리아 국적의 공격수다. 폭발적 스피드와 개인기, 창의성 삼박자를 갖춘 유망주. 지난해 CD 레가네스에서 데뷔전을 치렀는데 신인으로서 나름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최종 성적은 스페인 라리가 10경기 2골 1도움.

잠재력을 확신한 RB 라이프치히가 러브콜을 보냈다. 라이프치히 제안을 수락한 디오망데는 올 시즌 독일 무대로 옮겼는데 재능을 유감없이 뽐내는 중이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을 꿰차며 현재까지 공식전 21경기 8골 6도움을 기록했다. 뛰어난 활약 속 국가대표로도 승선하자 벌써부터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디오망데는 리버풀행을 원한다. ‘커트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디오망데는 자신이 리버풀 팬임을 밝히며 언젠가 안필드(리버풀 홈구장)에 입성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다만 매체는 “리버풀은 코디 각포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평가도 나와 측면 공격 보강을 원하지만, 실제로 영입에 나설지는 미지수”라며 이적 가능성이 크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영입 선두 가능성이 큰 건 맨유라는 소식이다. 매체는 “현재 맨유 내부에서 디오망데는 마커스 래시포드 대체자로 평가받고 있다. 디오망데 영입을 문의했던 다른 구단들 역시 맨유가 이번 영입 경쟁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음 시즌 맨유의 최우선 타깃은 3선 미드필더지만, 좌측면 공격도 보강을 원한다. 지금까지 마테우스 쿠냐, 메이슨 마운트가 주로 나섰지만, 전문적인 윙어가 아닌 만큼 확실한 카드가 필요하다는 평이다. 디오망데는 라이프치히에서 우측은 물론 좌측 윙어로도 활약해 맨유에 최적화 자원이다. 과연 이번 여름 맨유가 디오망데를 데려올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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