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한복 명예 홍보대사 선정…“한복, 한국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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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한복 명예 홍보대사 선정…“한복, 한국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

경기일보 2026-02-06 20:1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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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서 한복 명예홍보대사 추대패를 전달받은 뒤 정순훈 한복세계화재단 이사장, 구혜자 침선장(한복세계화재단 고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서 한복 명예홍보대사 추대패를 전달받은 뒤 정순훈 한복세계화재단 이사장, 구혜자 침선장(한복세계화재단 고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6일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새해를 입다를 주제로 열린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해 정순훈 한복세계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명예 홍보대사 추대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과 한복계 원로 및 신진 디자이너, 학계 관계자, 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프랑스 등 국내외 인플루언서 등 약 80명이 자리했다.

 

이날 밝은 연두색의 한복 차림으로 행사에 참석한 김 여사는 수락 인사에서 “한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컬처의 핵심 자산”이라며 “평소 한복을 사랑해 온 한 사람으로서 뜻깊은 역할을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묵묵히 한복을 짓고 연구해 온 여러분의 헌신과 정성이 오늘의 한복을 만들었다”며 우리 한복이 더 많은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 여사는 신진 한복 디자이너 6명과 함께 별도의 차담회를 가졌다. 또한 행사에 앞서 국내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액운을 막고 행운을 불러오는 명태 모양 소품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해당 체험은 명태 모양의 소품을 명주실로 감싼 뒤 키링을 연결해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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