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화보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김소영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신혼일기 커플이 어느덧 결혼 10년 차 부부가 되었다는 소회와 함께 기념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여전히 변한 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눈을 맞추며 사진을 찍는 것이 생각보다 민망했다며 수줍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는 두 사람의 7살 난 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김소영은 지난 9년 동안 가장 크게 변한 것은 우리에게 아이가 생겼다는 것이라며, 처음으로 셋이 함께 촬영하게 된 행복한 순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오상진과 김소영은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2019년 첫딸 수아 양을 품에 안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아왔다.
현재 김소영은 둘째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결혼 10주년이라는 경사와 함께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팬들은 두 사람의 변치 않는 사랑과 곧 태어날 둘째 소식에 따뜻한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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